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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그가 걸어온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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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의 일잘러 공식

커넥트핏 팀은 이렇게 일해요!

  린(Lean) 하게 일하기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빠르게 검증하는 방식으로 일해요. 우리가 만들어가는 서비스가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인지 최소한의 리소스로 빠르게 개발하고, voc를 통해 고객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귀 기울여요.
고객이 필요로 한 서비스와 일치한다면 고도화하고, 불일치한다면 린 스타트업(Lean Startup) 방식을 통해 리소스와 자본을 최소화해서 일해요.
서비스와 직접적인 업무를 하지 않는 구성원들도 이와 동일하게 일해요. 업무를 진행하며, 결과물이 완성된 후에 결과만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중간 업무 진행 상황 및 방향을 체크 받아 가며 완수해요.

  자유와 책임

자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우리는 구성원을 신뢰해요. 규정과 규율이 없이도 구성원이 맡은 역할을 해낼 거라 믿어요. 모든 구성원은 자신이 맡은 업무를 공유하고, 그 업무에 책임과 자부심을 가지고 일해요.

  업무 효율을 위한 건의

‘업무 관련 라이센스 사주세요’, ‘업무 효율을 위해 이렇게 프로세스를 바꾸면 좋을 거 같아요’, ‘업무할 때, 이 장비 구매해 보고 싶어요’ 등 직원들의 건의에 귀 기울이고, 구매해서 사용해요. 더 많은 효율을 위한 건의, 직원의 고민이 담긴 더 나은 회사를 위한 건의라면 언제든 즉각 수용하며 일해요.

  1on1 및 리뷰와 같은 주기적 업무 서포트

업무적으로나 커리어적으로나 근무하는 동안 걱정과 고민에 잠기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서포트해요. ‘나는 잘하고 있는가?’, ‘업무에 있어서 방해요소는 없는가?’ 등 건설적인 대화들로 격려와 동기부여를 받아요. 한 달에 한 번 팀장과 만나거나, 업무일지를 통해 코멘트를 주고받고 있어요.

🤝🏻 서비스와 회사 동향에 관한 정보 공유

분기마다 전 직원이 함께 모여 서비스 및 회사에 대한 정보를 대표님을 통해 공유 받아요. 더불어 구성원 모두가 알아야 할 정보는 주간 레터와 미팅을 통해 공유 받지 못한 사람이 없도록 자주 공유해요.

‘커넥트핏 다움’이란?

  나이/직급과 관계없이 상호 존중하는 문화

나이가 많아서 배울 점이 많고 직급이 높아서 결정할 수 있는 사람도 필요하지만, 고착된 시각이나 경험에서 벗어나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관점과 창의적인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할 사람도 필요해요.
직급은 존재하지 않고, 나이와 상 없이 “OO님”으로 부르고 모든 의견을 존중해요. 남녀노소 불문하고 서비스와 고객에 집중된 의견이라면 경청하고 반영해요.

  실패를 질책하기보다는 해결 방법을 찾는 문화

실패는 성공하기 위해선 피해 갈 수 없어요. 누가 어떤 실패를 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책임질 건지 논의하기보다 어떻게 해결할지, 앞으로 방지하기 위한 원인을 찾는 건설적인 대화를 지향해요. 오셔서 경험해 보세요!

  회사도 직원도 함께 성장하는 문화

뚜렷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무리한 마케팅으로 갑작스러운 매출을 내기보다 꾸준하게 성장하고, 갑작스러운 성장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기보다 튼튼한 기반을 세우며 무너지지 않는 조직을 만들어가요.
회사는 건물이 아니라 조직 구성원이기에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직원도 꾸준히 성장하도록 서포트해요.

  강제적인 건 없어, 항상 자율적으로 그리고 원하는 걸로

사무실이 너무 조용해서 원하는 노래를 틀고, 명절 선물은 내가 원하는 것으로 받고, 매번 저렴하고 똑같은 간식 말고 내가 먹고 싶은 다이어트 식품으로, 먼 곳은 싫어! 가깝고 집에 언제든 갈 수 있는 장소로 워크샵을 가고, 가끔 대표님이 쏘는 음료조차도 자바칩 추가 9번까지 옵션도 다 내가 원하는 대로.